2017년09월16일 94번
[학업상담] DSM-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?
- ① 보유한 학습기술이 개인의 생활연령에 비추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양적으로 낮고, 학업 및 직업적 수행 또는 일상생활 활동을 현저히 방해한다.
- ② 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이 적절한 중재를 제공했음에도, 특정 증상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.
- ③ 개별적으로 실시된 표준화검사에서 읽기, 수학, 쓰기능력이 개인의 생활연령, 측정된 지능 그리고 나이에 적합한 교육에 비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낮다(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남).
- ④ 학습의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나, 해당 학습기술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하게 드러날 수도 있다.
- 학습의 어려움은 지적장애, 교정되지 않은 시력 및 청력의 문제, 다른 정신적 또는 신경학적 장애, 정신사회적 불행, 학습지도사가 해당 언어에 능숙하지 못한 경우, 불충분한 교육적 지도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.
(정답률: 알수없음)
문제 해설
"보유한 학습기술이 개인의 생활연령에 비추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양적으로 낮고, 학업 및 직업적 수행 또는 일상생활 활동을 현저히 방해한다."는 DSM-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기준 중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옳지 않은 것이다. DSM-5에서 제시한 진단기준은 "개별적으로 실시된 표준화검사에서 읽기, 수학, 쓰기능력이 개인의 생활연령, 측정된 지능 그리고 나이에 적합한 교육에 비해 기대되는 정도보다 현저히 낮다(표준화검사 결과와 지능지수 사이에 2 표준편차 이상 차이가 남)."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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